오늘 소개해 드릴 페르소나 4 더 골든이라는 게임은 역대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토리가 좋은 게임, 소설, 만화는 많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중에서도 가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까지 깊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 게임입니다.
특히나 반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비록 게임이지만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스토리를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엔딩을 봤을 때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단한 스토리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페르소나4 더 골든은 스토리가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지에서 살던 주인공이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내용입니다. 전학을 온 학교에서 친구들을 하나둘씩 사귀면서 동료들과 유대를 형성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이사를 오고 나서 부터 마을에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나죠. 게다가 살해당하는 사람들은 살해되기 전에 심야 TV에서 이상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중 주인공의 친구도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사건 해결에 뛰어듭니다.
도대체 왜 주인공이 이사를 오자마자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나며 누가, 왜 끔찍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지르냐를 하나씩 추리해가며 전개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왜 살해되는 사람들은 죽기 전에 심야 TV에서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명백히 밝혀지죠.
페르소나 시리즈 중에서 스토리는 단연 압도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수많은 단서가 곳곳에 있지만 1회차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은 그걸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2회차 플레이를 꼭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반전
페르소나4 더 골든은 반전 작품 중 최고라고 여겨지는 게임입니다. 알 수 없는 연속 살인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며 범인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좁혀지죠.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고 거기서 또 예상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할 수는 없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잘 표현한 게임입니다. 모든 스토리를 보고 엔딩을 맞이할 때는 정말 박수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었거든요.
그냥 평범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대사가 사실은 엄청난 단서와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대사 하나하나를 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넘겨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페르소나 시리즈 게임들은 평균 플레이 시간이 무려 100시간이나 되지만 지루할 틈이 전혀 없던 게임이었습니다.
심지어 100시간을 넘게 플레이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였죠. 그 정도로 기승전결이 완벽했습니다.
OST
페르소나4 더 골든 역시 페르소나 5처럼 OST가 아주 훌륭하게 깔려 있습니다. 상황과 분위기에 알맞게 OST가 나오며 페르소나 4 더 골든을 대표하는 곡은 'Reach out to the truth'라는 곡입니다. 그 외에도 명곡이라 불릴 만한 OST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엔딩을 볼 때 나오는 곡은 'Never more' 이라는 곡인데 엔딩을 보면서 들으면 여운이 많이 남는 곡입니다.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유독 동료들과의 유대감이 깊게 느껴지는 시리즈였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유대감을 쌓는 스토리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Your affection'이라는 곡도 밝은 분위기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실제로 게임 안에서도 밝은 분위기,
맑은 날씨에 자주 나오는 곡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페르소나 4 더 골든은 스토리, 반전, OST까지 나무랄데가 없는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1. 깊은 스토리와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
2.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3. 동료애를 느끼고 유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페르소나4 더 골든은 사실 발매된 지 15년이 넘은 옛날 게임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래픽이나 그런 부분에선 조금 구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쁘게도 2026년 현재 페르소나 4를 리메이크 하여 '페르소나4 리바이벌' 이라는 게임이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옛날 구식 느낌의 게임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조금 기다렸다가 페르소나4 리바이벌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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